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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82

우리의 피난처 Our Refuge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62:8) God is our refuge. [ PSALM 62:8 ]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62:8)라고 말합니다. 이 지구 상의 그 어떤 보호구역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성소이시며,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는”(사도행전 17:28)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처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신뢰할 수 있는 피난처이시며(시편 62:8), 우리가 마음을 쏟아내며 담대히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보호처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태초에도 그러셨고, 지금도 그러하시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의 피난처가 되실 것입니다. The psalmist tells us that “God is our refu.. 2023. 7. 2.
간절히 집을 바람 Longing For A Home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62:8] Pour out your hearts to him, for God is our refuge. [ PSALM 62:8 ] ... 우리 모두에게도 아무도 우리를 원치 않는다고 느끼거나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새와 같이 튼튼한 집이 되십니다(시편 62:2).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우리의 근심, 유혹, 슬픔, 소망 등, 모든 것을 우리와 이야기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고” “그의 앞에 [우리의] 마음을 토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5, 8절). 망설이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하나님은 귀찮.. 202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