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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1:92

죄를 솎아내기 Weeding Out Sins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1서 1: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 1 JOHN 1:9 ] ... 우리가 죄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부정할 때 죄는 마치 원치 않는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라서 우리의 삶에 침투하여 우리의 내면을 어둡게 합니다. 그러나 죄가 없으신 하나님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의 자녀인 우리는 죄를 정면으로 대면할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요한1서 1:7)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대언자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2:1) 우리는 고백과 회개를 통하여 죄로부터.. 2023. 3. 18.
하나님의 품은 열려 있다 God's Arms Are Open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1서 1: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 1 JOHN 1:9 ] ... 인간관계의 문제를 풀려고 할 때 사람들의 반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하고 겸손히 용서를 구하며 고쳐야 할 것은 고치면서 치유는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해결되지 못한 “인간관계의 문제” 로 고통을 견뎌야만 하는 상황에서도 주님과의 평화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품은 열려 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와 자비를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 202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