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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이미지 이미지란 자신이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 남이 만들어 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미지란 이상한 것이어서 그에게 어떻게 말하느냐, 그에게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그는 그렇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믿어주고 기대하면 분명히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지금의 그가 아니라 미래의 그를 기대하고 상상하면서 대하십시오. ‘누군가를 지금의 그만큼으로 대하면 그 상태로 남지만 성공한 모습에 맞춰 대하면 언젠가 그런 사람이 된다.’ 괴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927] 2023. 9. 27.
이미지를 가꾸어야 이미지를 가꾸어야 다른 사람의 눈에 당신의 이미지는 어떻게 보일까요. 우리는 자신을 가꿀 줄 알아야하며 더 나아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사람들은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으로 당신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과 이미지 때문에 당신의 역량이 감추어짐으로써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내면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드세요.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나‘라는 브렌드 이미지의 영업책임자가 되기 때문이다.’ 톰 피터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812] 2023. 8. 12.
이미지가 아니라 진심으로 이미지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람들은 SNS에 올릴 한 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 어떤 곳이든 찾아갑니다. 괜찮은 이미지를 소유하는 것이 곧 소비요 존재방식이 되버린 것이지요. 이에 대한 반발 때문인지 근래에는 오직 ‘음성’에 기반한 SNS가 이슈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결국 ‘인플루언서’들에게만 몰리는 것을 보면, 이미지가 꼭 사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시사힙니다. 바야흐르 ‘이미지’ 사회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실제 영향력을 미쳤던 것은 언제나 ‘이미지’가 아니라 ‘진심’이었음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10401] 2021. 4. 1.
정상이란 무엇인가? 정상이란 무엇인가? SNS를 하다보면 혼돈이 찾아옵니다. 그 외모, 라이프스타일, 인간관계들이 마치 평균적 삶. 정상적 삶처럼 느껴지는 것이지요. 사실 보정되고, 연출된 것들인데요. 하지만 이 사실을 알더라도, 계속 노출되다보면 그리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높아진 평균과 정상의 기준은 자신을 갉아먹습니다. 그리고 이 함정에 빠진 자의 입에선 이런 외침이 반복됩니다. ’아! 그들과 같이 되고 싶다!’. 이미지에 속지 마십시오. 도리어 당신 안에 좋은 것을 찾는데 집중해봅시다. [CBS 1분 묵상 20200926] 2020.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