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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6

자신을 보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보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서 온다’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우울증과 무기력도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동분서주 뛰어다니거나 여유도 없이 일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쏟는 통에 정작 우리의 뇌와 눈과 마음은 피로에 지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어렵고 삶의 활력을 찾기도 힘이 듭니다. 때로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여가시간을 가지고 나를 보듬어야 합니다. ‘여가시간이 사라지는 것 같으면 조심하라. 영혼도 따라서 사라질지도 모르니까.’ 로건 P. 스미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4] 2024. 2. 24.
자기 자신에게도 단비를 내려주어야 합니다 자신에게도 단비를 내려주어야 합니다 당신이 진정 즐거운 때는 언제입니까.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 자신에게 얼마만큼 즐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왔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존재는 자기 자신입니다. 이러한 자신에게 당신은 무엇을 주었습니까. 자기 자신에게도 단비를 내려주어야 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자신을 너무 방치하고 사는 건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고, 가장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시간이야말로 우리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임을 알아야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 20240127] 2024. 1. 27.
스스로를 경계하라 스스로를 경계하라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에게 꼭 필요한 친구가 되어야합니다. 우리의 어떤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타인이 아닌 바로 자신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지 말고 자신의 고유함을 유지하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지겨워질 때가 있다. 그러나 정말 경계해야할 것은 자기 자신이 지겨워지는 일이다.’ 영국의 작가 제럴드 브레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24] 2023. 11. 24.
진정한 선물 진정한 선물 자신의 정성과 마음을 다 줄 때, ‘이것이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때. 그것이야말로 참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주고 싶다면 자신의 마음이 담긴 것을 주어야합니다. 일을 하든지, 가르치든지, 연애를 하든지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의 것을 적당히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성이 듬뿍 담긴 것을 주어야합니다. 그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뭔가를 내주어야 한다면 바로 자신을 주어라.’ 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928] 202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