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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작은입술잔버섯2

희망을 품자 희망을 품자 요가나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 신기하게도 몸이 유연해지면서 생각들이 정리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면 마음도 경직되고 마음이 경직되면 생각도 경직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꿈에 부풀다’는 말을 씁니다. 아무 꿈도 없는 것보다는 꿈에 부풀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10분 정도만이라도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해봅시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데는 이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그것이 몸도 살리고 마음도 살리는 길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꿈을 이룬다.’ 아랍의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8] 2024. 2. 28.
밝은 에너지의 사람 밝은 에너지의 사람 밝은 사람 곁에 가면 저절로 밝은 기운이 전해집니다. 우울한 사람 곁에 가면 역시 우울해집니다. 어떤 이들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힘이 솟고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합니다. 반대로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듯하고 부정적이기만 한 사람도 있습니다. 친한 사람끼리는 서로 말투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닮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다.’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10] 2023.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