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mail3

마케팅 툴로서의 eMail, Facebook, Twitter의 통합 ExactTarget 라는 마케팅 전문회사에서 "Subscribers, Fans and Followers" research series를 발표했는데요, 전체 6개의 자료를 문서로 배포합니다. (위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중 6번째자료에서 한 부분인 "eMail, Facebook, Twitter를 통합하는 12가지 방법; 12 Ways to Integrate EMAiL, Facebook & Twitter"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마케팅 채널로서의 각 부분을 평가했는데요, 특히 eMail, Facebook, Twitter의 사용목적과 효과를 증진할 수 있는 키워드가 눈에 띄는군요. ^^ HighLight를 보시면, eMail : "eMail 수취인으로부터.. 2010. 11. 8.
eMail 마케팅 그거 정말 효과 있나요? 네, 괜찮아요 하지만 이번 달에는 2억통을 날렸습니다. 도달율은 어떻고 오픈율은 어떻고 등등 그렇습니다. 모 회사에 근무할 때 주간업무 보고시의 모습입니다. 우리 팀이 전략정보 등 모든 기간 정보들을 취합 분석 서비스 하는 팀이었는데, 그중 마케팅 정보에 관련한 것도 한 부분이었습니다. 덕분에 IT 담당이면서도 마케팅에 대하여 더욱 많이 공부할 수 있었지요. Flowtown에서 "Why Email Marketing Is Still In Vogue", 즉 eMail 마케팅은 왜! 여전히 유행인가?를 위의 인포그래픽으로 답을 대신했습니다.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비용이 적게들고 비용대비 효과(ROI)가 높다고 했습니다. 경험상 비용이 적게드는 것은 분명합니다만 효과부분(ROI)은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도달율이 높습니다.. 2010. 10. 26.
eMail vs 편지 = 81 : 1 [출처 : http://royal.pingdom.com/2010/09/29/email-vs-snail-mail-infographic/] 2010년 9월 까지의 미국의 내용을 비교한 것인데요. snail mail은 eMail에 비해 달팽이처럼 늦게 도착한다는 의미로 기존의 우편(물)을 말합니다. trillion이 1조를 말하니까, eMail은 1년에 14.4조 통이 교환됐고요, 하루에 396억 통이나 쏟아졌는데 그 중 81%가 스팸(Spam)이네요. 기존 우편은 1년에 1,770억 통, 하루에 48,500만 통이고요 그 중 47%가 광고선전물 등의 정크(Junk)네요. 결국, eMail vs 편지 = 81 : 1 우리나라도 아마 거의 비슷할 겁니다. 요즘은 각종 고지서 등도 eMail로 받잖아요. 소식을 .. 2010.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