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하고 싶은 말들5459

말은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 말은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 사람은 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드러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말은 당신의 첫 번째 향기이자 마지막 기억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경우도 있지만 천냥 빚을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서 남을 비판하진 말아야 합니다. 말은 칼이 아닙니다. 칼에는 두 개의 날이 있지만 사람의 혀에는 백 개의 날이 있습니다. 비판하는 입은 아무리 잘 써도 사람을 상하게 합니다. 혀를 칼같이 쓰면 달콤한 인생이 아니라 쓰디쓴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31104] 2023. 11. 4.
매일기도 5 365. Jesus, please shine Your vibrant light of love in and through my life so I can give honor to the Father and encourage others to put their trust in You. 예수님, 주님의 살아 있는 사랑의 빛을 내 삶 가운데 그리고 내 삶을 통해 비추셔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 주님을 믿도록 인도할 수 있게 하소서. 364. Father, forgive me for placing wealth, beauty, politics, or other things first. I take them off the altar of my heart and place You there instead... 2023. 11. 3.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빛 비추기 Reflecting The Light Of The Son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MATTHEW 5:14 ] ...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이 세상의 빛이라고 단언하십니다 (14절). 주님은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1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밝게 드러내는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매일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는 희망과 평화의 기쁜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선한 일들은 곧 감사하며 드리는.. 2023. 11. 3.
시간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시간에 대해 사상가 볼테르는 ‘세상에서 제일 길면서도 제일 짧으며 제일 빠르면서도 제일 느리고 아주 잘게 쪼갤 수 있으면서도 제일 크고 가장 하찮게 여겨지면서도 잃어버리면 가장 아쉬운 것은 무엇일까.’하는 말로 시간을 정의했습니다.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느리게 흘러가지만 즐거운 사람에게 무척 빨리 지나갑니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지만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린다.’ J. 하비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03] 2023.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