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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누가 내 입술의 주인이가 Who Oens My Lips Who Owns My Lips? 누가 내 입술의 주인인가?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 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Your sight, O Lord. —Psalm 19:14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 19:14Hymn 216 찬송가 216 The difference between a compliment and flattery is often motive. A compliment offers genuine appreciation for a quality or action seen in another person. The goal of flattery is usually sel.. 2013. 3. 17.
[오늘의 양식] 유익한 말들 Wholesome Words Wholesome Words 유익한 말들 Let no corrupt word proceed out of your mouth, but what is good for necessary edification, that it may impart grace to the hearers. —Ephesians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29Hymn 493 찬송가 493 A while back, an Emmy award-winning actress took a courageous stand and walked out in the middle of the Annual American Music Awa.. 2013. 1. 23.
말을 현명하게 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말을 현명하게 선택해야합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추잡하고 쓸데없으며 비열한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한평생 그 사람과는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화가 나서 내뱉는 말은 아주 오랫동안 화해를 힘들게 만듭니다. 죽음이 아니고 생명을 간구하는 것도 말이며 저주가 아니고 축복을 선택하는 것도 역시 우리의 말입니다. 치유의 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것도 우리의 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12. 8. 9.
말은 마치 인격체처럼 움직입니다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주 쉽게 이 세상의 행복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외롭거나 용기를 잃은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존중하는 몇 마디의 말을 건네는 것, 오늘 누군가에게 무심코 건넨 친절한 말을, 당신은 내일이면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허지만 그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일생 그것을 소중하게 기억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말은 마치 인격체처럼 움직입니다. 말은 가장 먼저 자신을 움직이고 이웃을 움직이고 심지어 군중도 움직입니다. ‘나는 말한다. 말은 바로 그날 살기 시작한다고’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