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story107

난 어떻하라구..What Can I Do...[Smokie] Every dream that I dream Seems to float on by Like a cloud in the wind Way up in the sky Every move that I make Seems to be the wrong way Like a cold black night After a summer day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What can I do You still play my guitar With a smile on my face Now everything's changed My whole life's rearranged From the.. 2011. 1. 19.
내가 아는 한 가지 [이덕진] 살아가는동안 한번도 안올지 몰라 살아있다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건 삶이 가끔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는 널 만난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우산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니가 원하는건 나또한 원하는 거야 이미 나는 나를 믿지않아 이별이라는것또한 사랑했던 사람만이 받을수 있는 추억일지 몰라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우산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우산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 2011. 1. 17.
무척이나 울었네, 눈에 비 맞으며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눈물로 핏물 오선을 그린다 해도 그 눈물은 이미 알고 정하신 신의 뜻이겠지 누구나 저마다의 눈물병이 있다 하지 그 병에 눈물이 다 차야 아픔이 끝난다 하지 내리는 비도 흣날리는 눈도 내 눈물같아 정답게 느껴지지만 채워지질 않는 눈물병은 그 만큼의 그리움일꺼야 그래, 눈물로 핏물 오선을 그린다 해도 그 눈물은 이미 알고 정하신 신의 뜻이겠지 신도 그때의 나도 지나온 시간도 그 무엇 하나 원망스럽진 않아 다만 다만 말이지 이제 너의 마지막 말도 너의 마지막 모습도 기억나려 하지 않아 그게 아파 2011. 1. 13.
희야 [이승철]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빗 속을 울며 말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나 좀 바라봐 오 희야, 오 나좀 봐 오 희야~ 나의 희야~ 201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