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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당신의 날이 옵니다. 힘을 냅시다.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사진 출처 : http://www.englishbaby.com/blog/Lovely_Fabian/view_entry/49854 댓글] 왜! 나만 안되는걸까? 이 세상에 오직 혼자만이 덩그러니... 아침을 맞이하는 것도 낮을 보내는 것도 밤을 지키는 것도 모든 것이 내게 아픔으로 남아 사는 것이 부끄러울지라도 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옵니다. 상투적일지라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당신의 날이 옵니다. 힘을 냅시다!! ...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turn all your tears to laughter one day your dreams may all come true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say goodbye to the l.. 2010. 10. 14.
[마르틴 부버] 나와 너 참 어려운 듯한 책입니다. 그러나 '나'의 모습과 '너'의 모습, 그 사이를 이어주는 '참된 대화'의 관계를 인정한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부버는 그것이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조건이라고 말 합니다. "사랑이란 한 사람의 '너'에 대한 한 사람의 '나'의 책임이다. 이 점에 그 어떤 감정에도 있을 수 없는 것, 곧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한결같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또는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한결같음"을 유지할 수 없었던 것은 나의 이중적인 태도이기 때문인 것임을 바로 알았습니다. 좋은 것도, 좋아 함도 순간의 나의 감정에 따라 이중적인 태도로 나타났었던 것입니다. 나의 나에 대한 이 이중적인 태도는 역시나 나를 향한 이중적인 대화를.. 2010. 10. 14.
아웅~ RT 좀 해주지!! 71% No Reaction [출처 : pingdom http://royal.pingdom.com/2010/09/03/twitter-usage-up-33-over-the-summer/] 2010년 8월의 트윗의 수가 2.64B이니까, 2,640,000,000개 네요. 8월 한 달동안 매일 평균 85,000,000개의 트윗이 오고 간 것입니다. 트위터랑 거래하는 네트워크 장비사나 스토리지 업체 등등은 무지 좋겠습니다. ^^ 그런데요, 다음 그림을 보시면요. [출처 : sysomos http://blog.sysomos.com/2010/09/30/an-exploration-of-retweets-and-replies/] 앗!!! 71% No Reaction 버라이어티 정신을 강조하는 강호동씨가 보면 놀라 쓰러지겠습니다. 리액션이 전혀 없는.. 2010. 10. 14.
eMail vs 편지 = 81 : 1 [출처 : http://royal.pingdom.com/2010/09/29/email-vs-snail-mail-infographic/] 2010년 9월 까지의 미국의 내용을 비교한 것인데요. snail mail은 eMail에 비해 달팽이처럼 늦게 도착한다는 의미로 기존의 우편(물)을 말합니다. trillion이 1조를 말하니까, eMail은 1년에 14.4조 통이 교환됐고요, 하루에 396억 통이나 쏟아졌는데 그 중 81%가 스팸(Spam)이네요. 기존 우편은 1년에 1,770억 통, 하루에 48,500만 통이고요 그 중 47%가 광고선전물 등의 정크(Junk)네요. 결국, eMail vs 편지 = 81 : 1 우리나라도 아마 거의 비슷할 겁니다. 요즘은 각종 고지서 등도 eMail로 받잖아요. 소식을 .. 2010.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