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58 Facebook 과 Twitter 의 사용자 비교 [그림출처 : GIGAOM] 1. 사용자 수(F : T) - 500 Million : 106 Million 2. 인지율 - 88% : 87% 3. 업데이트 율 - 12%/day : 52%/day 4. 남성사용자 비율 - 46% : 48% 5. 모바일 접속율 - 30% : 37% 6. 브랜드 팔로우 율 - 40% : 25% 7. 미국외 사용자 율 - 70% : 60% SNS의 양대 산맥인 두 서비스가 사용자의 Demographics에 있어서도 우열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사용자들의 지지와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총 사용자수만 현격하게 차이가 날 뿐, 말 그대로 박빙입니다. ^^ 억지로 의미를 부여한다면,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좀 더 캐주얼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 PS .. 2010. 12. 21. 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캠페인의 다수가 실패로 끝나는가? 소셜미디어라는 것이 우리 곁에 다가와 생활의 일부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이 한, 두해가 지나가고 있는데요. 저와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면,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소셜커머스 등등 많은 것을 활용하고 있는것만은 분명하지요. 마케팅에 있어서 이러한 점은 무시 못할 점인데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모여 있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부한 곳에 회사나 브랜드가 찾아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열성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러한 시스템 가운데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의 조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저마다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생명력있게 움직이는 곳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어떤 차이이고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Adam Kmiec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 2010. 12. 21. 초상화의 노래 "아!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on"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on, Wie noch kein Auge je gesehn! Ich fuhl es, wie dies Gotterbild Mein Herz mit neuer Regung fullt. Dies Etwas kann ich zwar nicht nennen, Doch fuhl ich's hier wie Feuer brennen. Soll die Empfindung Liebe sein? Ja, ja! Die Liebe ist's allein! O wenn ich sie nur finden konnte! O wenn sie doch schon vor mir stande! Ich wurde - wurde - warm und rein ? Was wurde ich? .. 2010. 12. 21. [사라 폴리] 지워져 가는 기억 속의 하나가 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way From Her" 알츠하이머 : 퇴행성 뇌질환으로, 노화의 과정 속에서 뇌조직이 기능을 잃으면서 점차 정신 기능이 쇠퇴하는 병이다. 이 병의 특징은 기억력과 정서면에서 심각한 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피오나와 나, 그랜트는 부부입니다. 18세, 생명의 광채를 내던 그녀가, "우리 결혼하면 재미있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넙죽받아 광채로 뛰어들었죠, 그 후 44년 동안 우리는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날인가부터 피오나의 광채는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익숙했던 것들이 전혀 낯선 것들로 다가서기 시작한 것이죠. 그녀도 무진 애를 쓰지만, 받아들여야 한다는 체념의 속도가 적잖은 충격인 것 같습니다. 나는, 인정할 수 없음과 인정해야 함 속에서 갈등을 합니다. 아무런 말 없이, 흔들리는 믿음을 가다듬으.. 2010. 12. 21. 이전 1 ··· 3169 3170 3171 3172 3173 3174 3175 ··· 32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