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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5505

배움으로 열기 저에게는 출구가 없었지만, 그것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원숭이이기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도망을 쳐서는 이러한 출구를 찾아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여러분, 이렇게 해서 저는 배웠습니다. 아, 꼭 배워야 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출구를 원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배우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이라는 새로운 날의 기쁨을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 2024. 5. 6.
희망이란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본디, 어디에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이 아니었다. 마치, 이 땅 위에는 본래 없던 길을, 나그네가 밟고 지나가다보면, 거기에 길이 트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2024. 5. 5.
믿음의 승리 The Triumph Of Faith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편 56:3)When I am afraid, I put my trust in you. [ PSALM 56:3]...다윗이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순간 중의 하나는 시기심 많은 사울 왕을 피하다가 블레셋 땅으로 도망하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불레셋 사람들이 골리앗을 죽인 자신을 알아보자, 다윗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사무엘상 21:10-11 참조).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12절). 그 힘들었던 상황을 되돌아보며 다윗은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시편 56:3-4).삶의 고난이 닥쳐 두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하.. 2024. 5. 4.
따뜻한 미소 보내기 상대가 "낯설면서도 낯익은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요.그를 "그리워하고 또 잊어야하는" 시간도 있지요."말 한마디 그리운" 순간도 있지요.그때, 그순간이 내면의 '작은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낼 때 입니다. ^^마음에 보석처럼 간직된 다정했던 말처럼 자신과 따뜻하게 붙어 기쁘게 나아가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024.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