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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와 Social 이야기/Security419

Mobile Banking 성장세, 그러나 보안에 대한 걱정도 cmb(chadwick martin bailey)에서 "Banks Can and Must Allay Mobile Banking Users' Fears"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조사자료를 발표 했는데요. 다음 그림과 같이 Mobile Banking은 그 편의성으로 인해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30%의 응답자가 보안에 대한 걱정과 의문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역시 이 부분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이나 관련 앱을 개발하는 쪽이나 모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럼 기사와 보고 자료를 통하여 더 많은 정보와 이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ps : 기사원문 보기 "Banks Can and Must Allay Mobile Banking Users' Fears ps : 자료.. 2011. 10. 6.
우리 회사에는 어떤 보안 툴이 적합할까? Application Security Tools Report Card [이미지 출처 : "The Right Tool for the Right Job: An Application Security Tools Report Card" 의 Appendix 캡춰] IBM에서 공개한 자료입니다. 제목이 "The Right Tool for the Right Job: An Application Security Tools Report Card" 입니다. 즉, 자사의 정보보안 전략에 합당한 보안 Tool 선정/도입에 도움을 주는 일종의 성적표 같은 것인데요. 도표를 만들어 낸 기준이 특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링크를 클릭하시어 문서를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 10. 4.
해킹(Hacking), 기존의 방식과 현재의 방식(APT)의 비교 예전, TV 수사 드라마 중에 간첩/스파이를 잡아 들이는 프로그램이 둘 있었는데요. 하나는 '추적'이고 그 다음은 '113 수사본부' 였습니다. 두 드라마 모두,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간첩들을 잡아들이는 내용을 주된 스토리였지요. 뻔한 내용일 줄은 몰라도 어린시절의 저에게는 많은 흥미와 영향을 준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고정간첩'이라는 용어와 함께 그들의 스파이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어떤 관찰과정(수사과정)을 통해 그들을 색출해 내고 체포를 하는지를 볼 수 있지요. 왜, 고정간첩이야기를 하는가하면, 이렇게 불리우는 간첩 또는 스파이들의 활동 모습이 마치 현재 해킹 Hacking의 새로운 유형으로 분류되며 또 새로운 주류로 나타나고 있는 APT (Advanced.. 2011. 8. 26.
당장 막아야 하는 보안의 구멍들..Six Security Leaks to Plug Right Now 컴퓨터월드에 2010년 10월 12일에 게시 된 기사 중에 "Six enterprise security leaks you should plug now"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 드립니다. John Brandon의 기고한 글입니다. 소개되는 6가지의 내용들은 우리 주변에 상존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안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미처하지 못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럼 그 6 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1. Unauthorized smartphones on Wi-Fi networks. 네트워크 사용 권한이 없는 Wi-Fi 장비들 원문 기사에는 '스마트 폰'이라고 했는데요. WiFi를 사용하는 장비(그것이 개인 장비든 공용 장비이든 간에)가 스마트 폰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장비들이라.. 201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