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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빛나는 방랑자 Radiant Drifters

by manga0713 2022. 8. 20.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립보서 3:16]

Let us live up to what we have already attained. [ PHILIPPIANS 3:16 ]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적조류처럼 땅 위에서 방랑자나 떠돌이처럼 사는 천국 시민들입니다. 그러다가 잘 짜인 우리의 계획이 어려운 상황으로 방해받게 되면 성령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처럼 반응할 수 있도록 능력 주셔서 어둠 속에서도 주님의 빛나는 성품을 발하게 하십니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와 친밀한 것과, 그를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빌립보서 3:8-9). 바울은 예수님을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을 알게 되면 우리가 변화되며, 시련이 우리 삶을 거스를 때에 우리의 사는 모습과 대응하는 방법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그의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10-16절).

날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진리로 채우셔서, 우리가 이 땅에서의 모든 도전에 직면할 때 그리스도의 성품을 보여줄 수 있게 하십니다(17-21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본향으로 부르시거나 아니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어둠을 가르는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When we spend time with God’s Son daily, the Holy Spirit equips us with the truth we need-enabling us to face every challenge on this earth in ways that reflect Christ’s character(VV. 17-21). We can be beacons of God’s love and hope, cutting through the darkness until the day He calls us home or comes again.

...
Merciful Jesus, when difficult circumstances come, please shine through me and help me point others to You.

자비로운 예수님,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저를 통해 빛을 발하셔서 사람들에게 주님을 나타낼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빛나는 방랑자 Radiant Drifter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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