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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빠르게 변하는 세상

by manga0713 2020. 6. 13.




빠르게 변하는 세상


세상은 빠르게 변합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도 역시 변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어제와 같은 자리에 있다 해도 세상은 어제와 다른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키려고만 하는 순간 당신에겐 퇴보가 시작됩니다. 당신이 아무리 그 자리를 지키려 해도 언젠간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전진합니다. ‘새는 알을 깨고 태어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트리지 않으면 안 된다.’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 헷세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