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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사람 Eunice Kennedy Shriver

by manga0713 2011. 10. 27.




Eunice Kennedy Shriver
. 케네디가의 열혈여성(J.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누이)이자,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올림픽인 Special Olympics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그녀.

그녀의 삶의 모습은 그녀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는 '케네디가'를 더욱 큰 '명문가'로 만들었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것""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감이 무엇인지"를 바로 보여준 시금석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녀가 그렇게 귀중한 삶을 살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녀의 자매중의 한 사람이 '지적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었다는 현실적 필요성과 가족으로서 가졌을 다짐을 넘어, 그녀가 바라 보고 애써 온 "한 귀중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라고 또한 나는 생각한다.

"한 귀중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임을 보여 준 그녀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 합니다.

ps: 그녀의 이야기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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