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3(금)
매일의 나의 일상은 여호사밧의 기도와 같습니다.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내(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12)"
어찌보면 뻔뻔스러운 모습일 수 있으나
"측은히 여기시고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는(누가복음 15:20)"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당당하고 담대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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