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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세상의 아버지, 넬슨 만델라

by manga0713 2013. 4. 19.




남아프리카의 대통령 넬슨 만델라, 42살의 나이에 종신형을 선고 받고 27년 7개월을 감옥에 갇혀 지내면서도 그는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운명에 굴복하는 것은 패배와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반드시 살아서 걸어 나가리라.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세상이 단 한사람의 아버지만 가질 수 있다면 우리가 선택할 아버지는 넬슨 만델라일 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몸이 갇혔으나 마음의 포로가 되지 않아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 나갈 수 있었던 넬슨 만델라. 그의 삶은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여전히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