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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여배우 로레타 영

by manga0713 2013. 4. 24.




1940년대 미국의 영화배우 로레타 영은 농부의 딸로 태어났지만 TV쇼를 진행해 인기를 얻었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시오.’ 아마도 이를 우리말로 한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일 것입니다. 그것은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오직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한 만큼 이루어진다.’ 칼 힐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