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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온라인새벽기도] 믿음의 행진을 하라

by manga0713 2020. 9. 12.

라디슬라프 자보르스키 Ladislav Záborský ]







본문말씀 : 하박국 3장 1-2절

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믿음의 행진을 하라 (하박국 3장 1-2절)

< 축복을 기대하라 >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고 축복도 주시려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절한 사람을 만나 찬란한 꿈과 비전을 이루도록 이미 계획해 놓으셨다. 또한 가장 좋은 배우자도 이미 예비해 놓으셨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좋은 일감과 일터도 이미 마련해 놓으셨다. 그 축복을 믿고 나아가야 축복 가능성도 커진다. 문제가 무엇인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축복을 믿지 않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좌우되어 행하지 말고 믿음으로 행하라. 어떤 일을 눈으로 보기 전에 먼저 믿음을 가지라. 일이 더디게 이뤄지고 어떤 한계에 갇혀 일에 진전이 없어도 보이는 것만 의지하지 말고 내면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굳센 믿음을 가져라. 이미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축복의 길은 내가 다 마련해 놓았다. 곧 상황이 바뀌어 축복의 때가 올 것이다.”

 인간적인 생각을 거부하고 내면의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으면 기적적인 역사가 나타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고 믿음이 역사하는 방법이다. 상황이 안 좋아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나아가면 어느 때에 믿음의 불꽃이 점화됨을 느끼면서 이런 음성이 들린다. “곧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어려운 상황도 극적으로 반전되는 축복의 때가 올 것이다.”

 논리적인 나의 생각을 멈추고 내면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라. 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이유는 때가 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축복에 대한 영적인 지각 능력이 무뎌진 이유도 있다. 즉 찬란한 축복을 기대하지 않고 꿈과 비전과 사명을 따라 열심히 살지 않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찬란한 삶을 계획하셨고 그 믿음의 씨앗을 지금도 내 마음에 심기를 원하신다.

< 믿음의 행진을 하라 >

 <세 얼간이>라는 인도 영화를 보면 “알 이스 웰(모든 것이 좋다, All is well)”이란 말을 앞세워 꿈 많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그처럼 “예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All will be well in Jesus).”란 믿음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라. 하나님은 어떤 것만 잘되거나 50%만 잘되거나 90%만 잘되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안에 있고 믿음만 잃지 않으면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이 이뤄지도록 하실 것이다.

 현재 힘들고 어려워도 꿈과 비전과 믿음을 잃지 말라. 하나님은 낙심의 재를 통해 찬란한 미래를 건축하려고 지금도 말씀하신다. “내가 네게 새로운 축복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나와 함께 멋진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지금 힘들어도 믿음을 잃지 말라. 그러면 반드시 복된 길이 열릴 것이다.” 그 하나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라. 때로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도 있다. 그때도 믿음을 잃지 않으면 하나님은 더 좋은 사람을 붙여 주신다. 인간의 끝은 하나님 안에서 늘 새로운 시작이다.

 마음과 생각을 찬란한 축복에 대한 영상으로 가득 채우고 그 축복을 입으로 선포하라. 재정적으로 어려워도 마음과 생각과 입술이 가난 주변에만 맴돌게 하지 말고 늘 머리로는 축복을 생각하고 입으로는 축복을 선포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곧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 건강이 안 좋아도 마음과 생각과 입술이 병 주변에만 맴돌게 하지 말고 이렇게 선포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곧 건강을 회복해서 독수리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될 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고백하면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저 사람은 건강하지도 않은데 왜 건강하다고 할까? 돈도 없으면서 저런 엄청난 계획을 세울까? 왜 저렇게 큰소리를 칠까?” 그런 말이 들려도 무시하고 나아가라. 축복의 장대비 소리는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면 영적인 지각력이 생길 수 없다. 엘리야처럼 큰 일이 이뤄지기 전에 그 일을 먼저 지각하는 거룩한 지각력을 가지고 수년 내에 이뤄질 축복을 꿈꾸며 믿음의 행진을 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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