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를 끌어내리려 하는 위험 앞에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구원자가 계심을 압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에스겔 34:11-12).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유배 중에 에스겔 선지자가 준 확신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백성들을 무시하고 착취하고 삶을 약탈하며 “자기만 먹이고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습니다”(8절). 그 결과 사람들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습니다”(6절).
그러나 주님은 “내가 내 양을……건져내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10절). 그리고 그분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을 견고히 붙잡으십시오. 하나님은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으리라”(11절)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단단히 붙잡을 가치가 있는 구원의 약속입니다.
Whenever life or people threaten to pull us under, as believers in Jesus, we know we have a Rescuer. “For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myself will search for my sheep . . . . I will rescue them from all the places where they were scattered” (Ezekiel 34:11–12).
This was the prophet Ezekiel’s assurance to God’s people when they were in exile. Their leaders had neglected and exploited them, plundering their lives and caring “for themselves rather than for [God’s] flock”( v. 8). As a result, the people “were scattered over the whole earth, and no one searched or looked for them” ( v. 6).
But “I will rescue my flock,” declared the Lord ( v. 10), and His promise still holds.
What do we need to do? Hold fast to almighty God and His promises. “I myself will search for my sheep and look after them,” He says ( v. 11). That’s a saving promise worth holding tightly.-PATRICIA RAY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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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rescuing God, when life makes me panic, encourage me to turn from the rolling waves and always reach for You.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인생이 너무나 두려울 때엔 험한 풍랑에서 돌이켜 언제나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 God Our Rescu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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