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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인내하며 꾸준히 걸으라! Plod On!

by manga0713 2020. 7. 25.





오늘의 성경말씀: 사사기 6:7-16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사사기 6:14]

하나님은 이 세상이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용하기를 좋아하십니다. 윌리엄 케리는 1700년대에 아주 작은 마을에서 정식 교육도 거의 받지 못한 채 자랐습니다. 그는 자신의 직업에서 크게 성공도 못하고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주시고 그를 선교사로 부르셨습니다. 케리는 헬라어, 히브리어, 라틴어를 배웠고, 나중에 신약성경을 뱅골어로 처음으로 번역했습니다. 오늘날 그는 “현대 선교의 아버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조카에게 쓴 편지에서 그의 능력에 대해 겸손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인내하며 꾸준히 걸을 수 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어떤 사역을 맡기실 때 하나님은 우리 능력의 한계와 관계없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Am I not sending you?” Judges 6:14

God loves to use people the world might overlook. William Carey was raised in a tiny village in the 1700s and had little formal education. He had limited success in his chosen trade and lived in poverty. But God gave him a passion for sharing the good news and called him to be a missionary. Carey learned Greek, Hebrew, and Latin and eventually translated the first New Testament into the Bengali language. Today he is regarded as a “father of modern missions,” but in a letter to his nephew he offered this humble assessment of his abilities: “I can plod. I can persevere.”

When God calls us to a task, He also gives us strength to accomplish it regardless of our limitations.

...
Thank You for empowering me, my Savior and my strength! Please help me to follow You closely.


나의 구주시며 힘이 되시는 하나님, 제게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가까이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인내하며 꾸준히 걸으라! Plod On!"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