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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작은 친절 Small Kindnesses

by manga0713 2022. 11. 13.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골로새서 3:12]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
우리가 루비가 한 것처럼 긍휼과 친절을 베푼다면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인자하심이 크신”(시편 145:8) 우리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어야”(골로새서 3:12)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긍휼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주님의 긍휼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를 갈망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힘써 그렇게 하면, 우리자신이 “긍휼의 옷을 차려입게” 됩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말합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14절). 그리고 모든 선한 것들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무엇을 하든지…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17 절)고 일깨워 줍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면 우리의 영혼이 힘을 얻게 됩니다.

Paul goes on to tell us: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which binds them all together in perfect unity” (V. 14). And he reminds us that we are to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V. 17), remembering that all good things come from God. When we’re kind to others, our spirits are lifted.

...
Jesus, thank You for showing me overflowing, unlimited kindness. Help me to find joy in doing kind acts for others.

예수님, 저희에게 넘쳐흐르는 무한한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기뻐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작은 친절 Small Kindnesse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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