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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조용한 삶

by manga0713 2012. 9. 25.




조용한 것은 곧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의미 없는 행동들로 인생을 가득 채우려고 합니다. 그들은 항상 무언가를 하거나 돌아다니지를 않으면 따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은 전(全) 세계를 여행한 후. 나머지 생(生)을 집안에서만 살았다고 합니다. 당신의 일상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날’을 마련해봅시다. ‘행복한 삶이란 조용한 시간이 많은 삶이다. 진정한 기쁨은 조용할 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버트란드 러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