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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

by manga0713 2020. 10. 15.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아름다운 발언이지만, 실제 죄와 사람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때로는 이 아름다운 문구로 자신의 혐오를 미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의의 소리는 그렇게 들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나 좋아해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뭔가 달라서 존경스러운 사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CBS 1분 묵상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