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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창조의 발견 Discovering Creation

by manga0713 2023. 4. 21.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시편 95:4)

In his hand are the depths of the earth. [ PSALM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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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창조의 신비를 발견할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우리에게 돌보라고 맡기신 이 지구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창조의 손길에 감탄하게 됩니다(창세기 1:26-28).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며” “즐거이 외치라”고 권합니다 (1절). 내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사역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지금까지 발견한 것이나 아직 모르는 것까지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 이유가 됩니다(6절).

하나님은 그분이 창조하신 광대한 물리적인 장소들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 은밀한 깊은 곳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루지아의 동굴과 다르지 않게 어둡고 무서운 시기들을 지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강하고도 따뜻한 보살핌으로 그러한 시간까지도 주관하시는 것을 압니다. 시편 기자의 말과 같이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7절)입니다.

He doesn’t just know the vast, physical places of His creation; He also knows the intimate depths of our hearts. And not unlike in the caverns of Georgia, we’ll go through dark and perhaps scary seasons in life. Yet we know that God holds even those times in His powerful yet tender care. In the words of the psalmist, we’re His people, the “flock under his care” (V.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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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God, help me to trust in Your care for me even in the darkest places!

창조주 하나님, 아무리 어두운 곳에서도 하나님이 저를 돌보신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창조의 발견 Discovering Creation"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