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요한복음 5:9)
At once the man was cured; he picked up his mat and walked. [ JOHN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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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육체의 질병을 고쳐 주신다는 약속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날 베데스다 연못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께 고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괴로움에서 은혜로, 미움에서 사랑으로, 정죄에서 기꺼이 용서하는 마음으로 바꾸시는 예수님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과학의 발견도 (그리고 효험이 있다는 연못의 물도) 우리에게 그런 치유를 해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We’re not promised that all our physical ailments will be healed by God-there were others at the pool who weren’t healed by Jesus that day. But those who put their trust in Him can experience the healing He brings-from despair to hope, bitterness to grace, hatred to love, accusation to a willingness to forgive. No scientific discovery (or pool of water) can offer us such healing; it only comes b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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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dear God, for curing my greatest ailment-the plague of sin-and restoring my spiritual health through Jesus.
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가장 큰 병인 죄의 역병을 치유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영적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치유의 희망 Hope Of Healing"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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