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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하나님은 보시고 이해하시고 돌보신다 God Sees, Understands, And Cares

by manga0713 2023. 5. 11.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편 147:5)

Great is our Lord and mighty in power; his understanding has no limit. [ PSALM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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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별들의 수를 정확히 정하시고 말씀으로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별들에 이름을 붙여주셨습니다(시편 147:4, 새번역). 이것은 아주 작은 일에도 주의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의 친밀한 행동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힘, 곧 통찰력과 분별력과 지식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무궁”합니다(5절).

즐거움과 배꼽 잡는 웃음의 어느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또한 절망에 찬 부르짖음을 다 들으시고 소리 없는 눈물도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걸려 넘어질 때, 그리고 승리로 우뚝 설 때 보고 계시며,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과 마음 깊은 곳의 생각, 그리고 터무니없는 꿈까지도 이해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웃들을 살피고 듣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보살펴 주신다는 사실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God hears each desperate cry and sees each silent tear as clearly as He notices each sigh of contentment and belly laugh. He sees when we’re stumbling and when we’re standing in triumph. He understands our deepest fears, our innermost thoughts, and our wildest dreams. He knows where we’ve been and where we’re going. As God helps us see, hear, and love our neighbors, we can trust Him to see, understand, and care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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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please help me see, hear, and love others in practical ways.

하나님, 실질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고 듣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은 보시고 이해하시고 돌보신다 God Sees, Understands, And Cares"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