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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하나님이 창조하신 걸작품 God's Created Masterpiece

by manga0713 2024. 6. 12.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 PSALM 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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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인체의 경이로움을 잘 알았습니다. 그는 비유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어머니의 태에서 (그를) 베 짜듯이”(시편 139:13, 현대인의 성경) 빚어가는 모든 자연 과정을 주권적으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며,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하니이다”(14 절)라고 썼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머니의 태에서 아이가 자라는 것을 큰 신비로 여겼습니다(전도서 11:5 참조). 다윗은 놀랍도록 복잡한 인체에 대해 다 알지는 못했어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임재하심을 경외하며 탄복하였습니다 (시편 139:17-18).

경이롭고 놀랍도록 복잡한 인간의 몸은 크신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찬양하고 경외하며 탄복할 뿐입니다!

The marvelous and wonderful complexity of the human body reflects the power and sovereignty of our great God. Our only responses can be praise, awe, and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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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I praise You for making me so fearfully and wonderfully complex. What an amazing Creator You are!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이처럼 심히 기묘하게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운 창조주이신지요!

[오늘의 양식 "하나님이 창조하신 걸작품 God's Created Masterpiece"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