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2019년 국내 10대 트랜드

 

 

 

 

***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2019년 국내 10대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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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경제 빌드업: B, T, S

 

-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하기보다 상황에 대한 인식 공유, 유연한 대응 등을 통해 경제 가속화를 위한 토대 마련

 

- Bounce-back(반등)에 대한 인식 공유

 

- Turn-around(선회)하기 위한 정책적 유연한 대응

 

- Speed-up(가속)을 위한 구체적 방법 실행 등

 

 

2. SMART Innovation

 

- System Innovation(시스템 혁신)

 

- Manpower Innovation(인재 혁신)

 

- Aid for Start up(혁신 창업 육성)

 

- Rebooting(주력 산업의 리부팅)

 

- Tech-Led(기술 주도)

 

 

3. 헌신적 부모, 의존적 자녀

 

- 청연 고용시장의 위축과 부동산사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부모 의존형 청년층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결혼 이후에도 생활 및 육아 등의 일부를 부모에게 의존하는 청년층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4. 연인운(連, 人, 雲): 비즈니스 대통(大通)의 3요소

 

-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인 연(連 : IoT, 블록체인), 인(人 : 인공지능), 운(雲 : 클라우드) 확보가 비즈니스 성공의 최우선 과제로 대두

 

- 연, 인, 운이 부족하면,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플랫폼 보유 업체에 종속되고, 글로벌 밸류체인으로의 진입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결국 수익성 저하로 이어져 생존까지 위협받게 됨

 

 

5. Data Monetization

 

-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로의 구조 전환이 가속화

 

 

6. RPA(Robotoc Process Automation) 오피스

 

- 스마트 팩토리가 제조 혁신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 분야에서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oc Process Automation)를 통한 스마트 오피스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

 

 

7. 오마카세(Omakase) 경제의 부상

 

- 오마카세 경제란 소비를 일임하는 경제를 뜻하며, 본 보고서에서는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소비 증대 현상이 뚜렷해지는 것을 의미

 

- 개인 삶의 질이 중요해짐에 따라 소비자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질과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소비를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일임할 것으로 예상

 

- 새로 창출될 직업들은 연령, 학력, 경력 등과 상관없이 특정교육을 통해서 전문성을 기를 수 있을 여지가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교육 인력 확보 및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할 필요 존재

 

 

8. Digital Rich vs. Digital Poor

 

- 기술 발전 및 도입 확산에 따라 일부 취약계층의 디지털 기술 기반 온,오프라인 서비스 접근이 제한되는 디지털 양극화 현상이 심화

 

 

9. 레저테인먼트(Leisuretainment) 소비 확대

 

-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공연예술, 운동, 교육 등 각종 취미 활동을 일상적으로 즐기는 것을 의미

 

 

10. 2019 新남부경협 : Tripple-I

 

- Institutionalization(제도화)

 

- Internationalization(국제화)

 

- International & National Consensus(국제사회의 지지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