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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CBS 오늘의 양식] 이것저것 다할 수 있는 땅 The Land of And

by manga0713 2012. 1. 26.



성경
요한계시록 22:1~22:5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The Land Of And
We, according to His promise, look for new heavens and a new earth in which righteousness dwells. -2 Peter 3:13
In a TV commercial I saw recently, the kids argued in the back seat of the car about where to stop for dinner. One wanted pizza; another chicken. Mom, in the front passenger seat, said, “No, we’ll stop for a hamburger.”

Dad quickly solved the family disagreement with this idea: “We’ll stop at the buffet restaurant, and you can each have what you want and all you want.” The commercial closes with the words, “Take care of family squabbles about what’s for dinner. Go to _____ Buffet, the ‘Land of And.’”

When I saw that commercial, I thought of another “Land of And”: heaven. It is a place that will have all we need. Foremost, we will be in the very presence of Almighty God. In describing heaven, the apostle John said,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shall be in it” (Rev. 22:3). Our thirsty souls will be completely satisfied from the “pure river of water of life” that proceeds from His throne (22:1), for He says to His people, “I will give . . . freely to him who thirsts” (21:6). Another “and” in this land will be the tree of lif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22:2). What we won’t fin-d in this Land of And are the curse (22:3), death, sorrow, and tears (21:4).

We’ll be completely satisfied in that Land of And. Are you ready to go?
There is a land of pure delight,
Where saints immortal reign;
Infinite day excludes the night,
And pleasures banish pain. -Watts
Earth-the land of trials; heaven-the land of joys.
이것저것 다할 수 있는 땅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베드로후서 3:13
내가 최근에 본 텔레비전 광고에서는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있는 아이들이 저녁 먹을 곳을 놓고 언쟁을 합니다. 한 아이는 피자를 원했고 다른 아이는 치킨을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앞좌석에 앉아 있던 엄마는 “아니야, 우리는 햄버거 집에 갈 거야.”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재빠르게 가족의 분쟁을 해결할 묘안을 생각해냈습니다. “우리 뷔페식당으로 가자. 그러면 너희들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이 광고는 다음과 같은 말로 끝납니다. “가족들이 저녁 때문에 서로 다투십니까? 이것저것 다 먹을 수 있는 ○○ 뷔페로 오세요.”

그 광고를 보면서 나는 “이것저것 할 수 있는 또 다른 땅” 즉 천국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천국을 설명하면서 요한사도는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계 22:3)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목마른 영혼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22:1)에 의해 완전히 채워질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21:6)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만국을 소성”(22:2)시키시기 위한 생명나무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저것 다할 수 있는 이 새 땅에서 찾을 수 없는 것들은 저주(22:3), 사망, 슬픔, 그리고 눈물(21:4)입니다.

우리는 이 새 땅에서 완전히 만족할 것입니다. 그곳에 가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성도들이 영원히 통치하는
순전한 기쁨의 땅이 있네
영원한 낮은 밤을 몰아내고
즐거움은 고통을 밀어내네
지구는 시련의 땅, 천국은 즐거움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