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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1

건강에 대하여 건강에 대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지금 누리고 있는 건강이라는 축복이 결코 우리를 떠나지않을 것이라며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건강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큰 병이 들었다면 모든 재산을 다 주고서라도 건강을 사고 싶어 할 것입니다. 육체는 영혼의 집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집이 황폐해지지 않도록 잘 돌봐야합니다. '건강을 돌보라. 당신에겐 건강을 무시할 권리가 없다.' 캐나다의 의료선교사 윌리엄 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20] 2023. 11. 20.
자신 돌보기 자신 돌보기 사람들은 자신만은 불행에서 예외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만은 늘 건강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정직합니다. 당장은 아무런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다 해도 어느 날 여유로운 순간에 보복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것을 먹고 좋은 생각을 하며 나를 건강하게 단련시켜야 합니다. 누구나 꿈꾸고 희망하는 미래의 모습 속에 건강하지 않는 내 모습을 그려 넣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사랑해야합니다.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 속에 있다.’ G. W. 커티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20] 2023. 1. 20.
건강이 주는 행복 건강이 주는 행복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서 온다고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아야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몸의 활력이 있어야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고 의욕도 생깁니다. 일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운동을 해서 몸이 활기차면 바쁜 일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로할수록 우리는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머리를 말끔히 비워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만들어 준다.’ 조스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19] 2023. 1. 9.
[온라인새벽기도] 건강의 은혜를 입는 길 본문말씀 : 마태복음 8장 1-4절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하나님도 성도의 건강을 성도 자신보다 더 원하신다. 그런데 왜 병을 허락하시는가? 죄에 대한 징계 목적으로도 주어지지만 무절제한 삶에 대한 경계 목적으로도 주어진다. 또한 신앙 성숙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으로 주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 202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