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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14

격려는 영혼의 산소이다 누군가 좋은 일을 했을 때는 칭찬을 하거나 박수를 쳐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지쳐 쓰러져 있을 때도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격려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더 오래오래 상대의 마음을 지피는 불이 됩니다. 자신이 우울할 때도 상대에게 격려를 보내고 나면 오히려 자신이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격려란 아주 작은 말 한마디에서 비롯됩니다. 격려는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손길이며 서로의 영혼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선물입니다. ‘격려는 영혼의 산소이다.’ 조지 매슈 애덤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4. 25.
[CBS 오늘의 양식] 열매 맺음을 축하하자 Celebrate the Fruit 골로새서 1:3~1:14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시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 201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