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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12

[오늘의 양식] 감정적 배신 Emotional Betrayals Emotional Betrayals 감정적 배신 [Jesus] found them sleeping, and said . . . , “Could you not watch with Me one hour?” —Matthew 26:40 [예수께서] 그 자는 것을 보시고......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태복음 26:40Hymn 508 찬송가 508 Some years back, another man and I were reading together Matthew 26 about Jesus in the Garden of Gethsemane. “I know this much,” he told me as we read along, “if I’d been with Je.. 2012. 12. 11.
[CBS 오늘의 양식] 관심 갖기 A Sense of Concern 갈라디아서 2:1~2:10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6 유명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2012. 5. 11.
관심 재미있는 통계 결과가 하나 있습니다. 뉴욕시의 한 전화 회사에서 사람들이 통화 중에 어떤 말을 가장 많이 쓰는 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나는’ 또는 ‘내가’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이 단어는 5천 번의 통화 중 무려 3천 9백번이나 쓰였다고 합니다. 올해는 내 이야기만을 하기 보단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건 어떨까요? ‘나’보다는 ‘당신’/ ‘내가’라는 말 보다는 ‘우리’라는 말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BS 1분 묵상] 2012. 1. 26.
자선냄비 이웃 여러분 참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사랑으로 견디어 올 수 있었습니다. 나날들이 모두 숨이 턱에 차는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한 숨 돌리며 웃을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모쪼록, 올 한 해가 즐겁게 마무리 되시기 바라고 내 년, 2012년 새해에는 돌아보며 나누며 함께 채워 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기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1.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