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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36

긍정의 힘 긍정적인 사람은 먼 곳을 내다볼 줄 압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하루하루에 급급해 하며 삽니다. 하루에 허덕이는 부정적인 사람은 삶의 자세를 바로잡는 데 마음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멀리 내다보기 때문에 틈틈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이들은 오늘 당장이 좋지 않아도 내일을 바라보며 자신을 반성할 줄 압니다. 그런 이유로 긍정적인 사람은 비록 느릴지언정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도달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기적의 묘약이다.’ 미국의 여배우 퍼트리샤 닐(Patricia Neal)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3. 6.
긍정 마인드 의 작가 너대니얼 호손은 인간이 질병에 걸리는 이유를 ‘영혼의 잘못’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시기, 질투, 미움, 불안, 부질없는 열정과 물욕. 이런 마음들이 무의식 세계로 전달되어 그것이 결국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를 때마다 긍정의 생각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우리를 좀 더 자유롭게 합니다. ‘나는 전위 예술을 추구했지만 언제나 긍정. 예스(Yes)를 지향했다. 예스는 나에게 사랑과 자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의미 한다’ 일본 출신의 전위예술가 오노 요코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2. 28.
어둠속에서의 빛 낙천적인 사람이라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대한 것은 아닙니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를 안고 울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작고 큰,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조금씩 달라졌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현실이 사방이 온통 캄캄한 감옥과 같다면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현실을 봅시다. 분명 어둠속에서도 그 어떤 밝은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그 때 그 길로 걸어갑시다. ‘나는 언제나 모든 일의 좋은 면만을 본다. 매사에 걱정거리가 되는 어두운 면만을 보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마리아 테레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2. 22.
당신은 행복의 씨앗과 불행의 씨앗 중 어느 것에 물을 주고 계십니까? 우리의 마음속에는 행복의 씨앗도 있고 불행의 씨앗도 있습니다. 길가에 핀 꽃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친구의 작은 웃음 하나, 조그마한 배려에도 크게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별 의미 없는 눈짓 하나에도 불안해하는 사람은 성공을 해도 불안하고 어둡기만 합니다. 작은 일의 가치에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남들이 부러워 할 많은 것을 가지고도 늘 모자람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은 행복의 씨앗과 불행의 씨앗 중 어느 것에 물을 주며 가꿔가고 있습니까? ‘한 알의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로 자라는 것을 보라. 행복이나 불행, 성공이나 실패도 작은 일에서 싹이 튼다.’ 미국의 사상가 랠프 에머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