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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13

배움으로 열기 저에게는 출구가 없었지만, 그것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원숭이이기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도망을 쳐서는 이러한 출구를 찾아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여러분, 이렇게 해서 저는 배웠습니다. 아, 꼭 배워야 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출구를 원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배우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이라는 새로운 날의 기쁨을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 2024. 5. 6.
지혜는 배우는 자세, 그 자체 지혜는 배우는 자세, 그 자체 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족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지식의 세계는 넓고 자신은 초라해 보입니다.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우리는 마치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혜란 배우는 자세, 그 자체를 말합니다. ‘진정한 지혜란 나는 어디서든 초심자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알아야할 게 백배나 더 많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미국의 작가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7] 2024. 2. 27.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 혹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세기의 작가 미켈란젤로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작업에만 몰두했으며 언제나 배우는 데 힘썼습니다. 그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모래시계를 든 노인이 손수레를 타고 있는 상이었습니다. 그 모래시계에는‘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았던 위대한 예술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늘 배움의 자세를 잊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이 말, 마음에 새겨두는 것은 어떻습니까. [CBS 1분 묵상 20231020] 2023. 10. 20.
배움에 대하여 배움에 대하여 우리는 가끔 지혜도 부족하고 지식도 없는 것 같은 공허함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요즘은 독서를 통해 무엇이든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제일 우수하고, 다음은 배워서 아는 사람, 그 다음은 곤란해져서 배우는 사람이며, 가장 못난 것은 곤란해져도 배우지 않는 자다’라고 했습니다. 일찍이 미켈란젤로는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고 하면서 배움을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습니다. 부족함을 느꼈다면 우선 배워야합니다. ‘너무 늙어서 배울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영국의 문호 토머스 미들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528] 2023.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