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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402

Cyber Crime 사이버 범죄를 통한 경제적 손실 규모 나날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Cyber crime 사이버 범죄가 주는 경제적 손실 규모는 어떻게 될까요? 매번 관련 조사 자료를 발표하는 Ponemon Institute 에서 "2011 Second Annual Ponemon Cost of Cybercrime Study"를 발표 하였습니다. 내용을 잠시 살펴 보면, 미국내의 자료라서 아주 쬐끔 아쉽긴 하지만, 우리네도 사이버 범죄 앞에서 별로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네의 상황도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2010년에 비해 올 해 2011년의 경제적 손실 비용이 증가하였고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좋류의 사이버 범죄나 위협 들이 그런 손실을 주고 있는 것일까요. 아래의 그래프가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줍니다. 바이.. 2011. 10. 6.
우리 회사에는 어떤 보안 툴이 적합할까? Application Security Tools Report Card [이미지 출처 : "The Right Tool for the Right Job: An Application Security Tools Report Card" 의 Appendix 캡춰] IBM에서 공개한 자료입니다. 제목이 "The Right Tool for the Right Job: An Application Security Tools Report Card" 입니다. 즉, 자사의 정보보안 전략에 합당한 보안 Tool 선정/도입에 도움을 주는 일종의 성적표 같은 것인데요. 도표를 만들어 낸 기준이 특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링크를 클릭하시어 문서를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 10. 4.
Vulnerability scanning and compliance [취약점 탐지 및 법규 준수] 2011. 9. 8.
해킹(Hacking), 기존의 방식과 현재의 방식(APT)의 비교 예전, TV 수사 드라마 중에 간첩/스파이를 잡아 들이는 프로그램이 둘 있었는데요. 하나는 '추적'이고 그 다음은 '113 수사본부' 였습니다. 두 드라마 모두,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간첩들을 잡아들이는 내용을 주된 스토리였지요. 뻔한 내용일 줄은 몰라도 어린시절의 저에게는 많은 흥미와 영향을 준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고정간첩'이라는 용어와 함께 그들의 스파이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어떤 관찰과정(수사과정)을 통해 그들을 색출해 내고 체포를 하는지를 볼 수 있지요. 왜, 고정간첩이야기를 하는가하면, 이렇게 불리우는 간첩 또는 스파이들의 활동 모습이 마치 현재 해킹 Hacking의 새로운 유형으로 분류되며 또 새로운 주류로 나타나고 있는 APT (Advanced.. 201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