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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7

관찰과 칭찬 관찰과 칭찬 칭찬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일터에서 일을 시키기 전에 하는 형식적인 칭찬은 오히려 방해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조금 더 친밀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면 상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갖다보면 그에게 가장 필요한 칭찬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인간은 관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창조해 내지 못하고 풍부해지지도 못한다.’ 미국의 정신분석가 시어도어 루빈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219] 2023. 2. 19.
지금은 앞을 볼 때 지금은 앞을 볼 때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살고 있는 우리는 흔히 뒤를 돌아보며 마음 상했던 일과 마음 상하게 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좌절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일자리를 잃으면 어떡하지.’ ‘병에라도 걸리면 어떡하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면 어떡하지.’ 이렇게 괜한 생각과 염려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앞을 바라보고 미래를 향해 나갈 때입니다. ‘뒤를 돌아볼 때는 화를 내지 말고 앞을 바라볼 때는 두려워하지 말라’ 미국의 유머작가 제임스 터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06] 2023. 1. 6.
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 숲의 나무들을 볼 때마다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무는 세상이 내뿜는 모든 탁한 공기를 기꺼이 받아 마십니다. 그리고 아무 보상도 바라지 않고 자기 안에 있는 산소를 세상을 향해 내줍니다. 나무는 생물체 중에서 가장 희생적인 식물이라 하겠습니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을 인간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특히 가로수들을 보고 있으면 인생이 뭔지 말해주는 거리의 위대한 철학자들처럼 보입니다. 오늘은 식목일, 나무와 사람이 인연을 가꿔나가는 날입니다. ‘나무가 없는 것보다는 차라리 황금이 없는 것이 낫다.’ 17세기 영국의 문인 존 이블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405] 2022. 4. 5.
사람과 어울려야 사람다워진다 사람과 어울려야 사람다워진다 인간은 단순한 사회적 동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인간의 실제가 그러합니다. 다른 인간과의 관계가 완전히 차단되면 정서적 문제만이 아니라, 신체마저 그 기능이 쇠퇴하기 시작하는게 증거일 수 있습니다. 명확히 할 수는 없지만,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물이겠지요. 물론 애초부터 고독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자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쇠퇴의 결과물은 오롯이 본인이 짊어져야하는 모순을 기억하십시요. 당신은 사람과 어울려야 사람다워집니다. [CBS 1분 묵상 20220319] 2022.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