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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46

꿈과 소원 누구나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꿈꾸기를 멈추고 내일을 그려보지 않는다는 것은 충만한 삶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소원과 꿈의 의미는 다릅니다. 소원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이고 꿈은 가능한 것에 대한 비전입니다. 더 이상 꿈을 꾸지 않게 되는 날. 당신의 인생은 의미를 잃을 것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언제나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믿어라. 그 꿈속에 영원으로 가는 문이 숨어 있으니’ 칼릴 지브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5. 29.
꿈 자세하게 적기 당신은 당신의 꿈에 대해 얼마만큼 자세하게 그리고 있습니까. 막연한 부자를 꿈꾸지는 않습니까. 막연한 성공, 막연한 결혼, 막연한 세계여행. 이렇게 우리는 막연하게 꿈만 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꿈이란 때로 못 이룰 듯도 하고 그야말로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꿈에 대해 자세히 적다 보면 결코 못 이룰 것도 아니요 결코 머나먼 미래의 일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막연한 꿈을 꿀 때보다 꿈을 자세히 기록했을 때 당신의 가슴은 더욱더 두근거릴 것입니다. ‘당신의 꿈에 대해 별에게 닿을 만큼 자세하게 적어라’ 스콰이어 러쉬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