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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43

실패는 미래의 거름 실패와 추락은 구별되어야 한다. 그래야 추락과 실패의 두려움을 구분할 수 있다. .................. ‘실패했다면 미래에 기대해보세요. 오늘의 실패는 미래의 거름이 돼주니까요.’ 공모전의 여왕이라는 박신영씨의 말입니다. 사실 그녀는 수많은 낙방을 경험해봤습니다. 대학시절 동아리 들어가는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이었죠. 세 번째 동아리시험에서도 낙방을 했습니다. 그 후 응시한 광고 공모전에서도 역시 낙방의 경험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했습니다. 결국 공모전에 입상하게 되었고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다들 힘내’가 된다. [CBS 1분 묵상] 2011. 11. 30.
[사랑밭새벽편지] 달인 김병만의 성공비결 달인 김병만의 성공비결 "난 꿈꾸는 거북이 느려도 지치지 않습니다." "항상 설레여서 피곤하지 않죠." "성공 비결은 따로 없고 즐기면서 해요." 달인 김병만은 스무 살 때 30만원을 들고 상경 하는 것마다 안 되어 수면제 40알을 사모은적이 있고 서울예전 6회, 백제대 입시 3회, 개그콘테스트 7회 도합 16번이나 떨어져왔다. 하지만 그는 실망을 떨쳐버리고, 지난해는 KBS코미디 부문 연예대상을 받았다. - 소천 / 정리 - 박수는 어느 때 치는지를 알려주는 개그맨 김병만!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나만의 도전!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게 합니다. 오늘 새벽편지 가족님께서도 작은 일부터 도전해 보십시오. - 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해낸다. - 2011. 11. 18.
성공의 원천 자전거포 점원으로 출발해 대기업의 회장이 된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에게 한 기자가 성공비결에 대해 물었습니다. 마쓰시다 회장은 말했습니다. ‘가난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우지 못함과 허약함이 그 비결입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했고 배우지 못했기에 누구한테든 배우려고 했고 허약했기에 건강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풍자하고 해학하여 자신을 키우는 힘으로 만든 것이 마쓰시다 회장의 성공의 원천인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1.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