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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64

자연은 지혜의 보고 우리가 늘 접하는 자연 속에는 우리가 배워야할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자연의 역할 중 하나는 우리를 지혜의 길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씨앗부터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기르고 성장시켜줍니다.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이슬이 되기까지 모든 성장과 움직임이 놀랍도록 지혜롭습니다. 그리고 자연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어떤 식물이나 동물도 똑같은 기회와 혜택을 줍니다. 자연은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프랑스의 사상가 미셀 몽테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1. 21.
행운을 부르는 지혜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마치 안개 가득한 길 앞에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 길처럼 불안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에 설렘도 있습니다. 새해 첫날 행운을 부르는 몇 가지 지혜를 마음에 새깁시다. ‘밝은 얼굴을 하라. 그래야 운이 온다. 기죽지 마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든 법이다. 끊임없이 베풀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진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시작한다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1. 1.
[오늘의 양식] 지혜있는 자들 The Circle of The Wise The Circle Of The Wise 현명한 자들 I write to you, fathers, because you have known Him who is from the beginning. —1 John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요한1서 2:13Hymn 424 찬송가 424 I used to serve on the elder board of a church in California. One elder, Bob Smith, who was older than most of us, frequently called us back to the Word of God for guidance. 나는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장로로 섬긴 적이 있었습니다.. 2012. 12. 13.
경험은 지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어떤 일의 과정과 결과를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경험이란 아침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아침이 어두운 세계를 깨우듯이, 경험은 하나하나가 고유한 지혜가 되어 우리를 깨우쳐 줍니다. 사실 우리는 지난날의 경험만큼 삽니다.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웁니다. 아침마다 하루를 기대하듯이 경험은 하나하나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온다. 경험을 쌓아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