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293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___^ 강하다. 좋다. 깨난다. 깨졌다. 깼다. 산다. ^___^ 2022. 12. 4. [해파리] 귀인/형가 "생소한 듯 익은 익은 듯 선" 이들이 하는 음악 우리가 누리는 호강 #해파리 2022. 10. 9. 나의 음악 이야기 친구가 학창 시절을 추억을 이야기 한다. 나도 있었던 그 순간 내가 들었던 그 순간 모두 내 것 같았다. 돌아보면 나의 학창 시절의 기억은 대부분 노래와 같이한다. 초등 5학년 지금은 권사인 이모양과 각 반을 끌려 다니며 담팅(이 사람 나쁜 사람이었다 ^^)이 가르쳐 준 동요를 불렀다. 이 권사는 멜로디 나는 엘토로 화음 ^^ 전체 13개 반 이었으니 13 * 80 = 1,040, 대략 1,000여명 앞에서 아~~~ 창피...^^ 덕분에 울 동기 중에 나와 이 권사를 기억해 주는 친구들이 꽤나 있다. 중학교, 울 모교는 봄에 음대, 미대 교생 선생님이 오시고 (남자 중학교에 음대, 미대를 다니시는 여선생님이 오시는 건 그야말로 오아시스 이상이다. 물론 신이 외면한 반은 추상화를 전공하는 듯한 남선생이 걸.. 2022. 10. 2. [박강성] 장난감 병정 친구들의 목소리로만 듣다가 가수의 목소리로는 처음 듣는다. 좋다. 2022. 5. 13. 이전 1 ··· 3 4 5 6 7 8 9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