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293 [카코포니] 황홀한 실종 '황홀한 실종' 작업기 2022. 12. 12. [카코포니] I am Sorry 카코포니, 2집 Dream(夢) 중 'I am sorry' 2022. 12. 11. [한영애] 바람 목소리가 시(詩)인 이들이 허전한듯 꽉찬 사랑을 노래한다.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바람되고 구름되고 비가되는 사람, 사랑 목소리가 시인 이들이 사랑을 노래한다. 사랑은, 늘 허전하다. 2022. 12. 10. [악단광칠] 밤중에 "난생처음 차려입고 춤추러왔네 이리저리 웨이터가 바삐오네 친구들이 손목잡고 사라지네 가는친구 못잡았네 혼자남았네 비트가 쿵쾅쿵쾅 나를 감싸네 감춰왔던 나의 매력 발산해보네 요염한 손동작도 추가해보네 사람들이 하나둘씩 뒷걸음치네" ㅋㅋㅋㅋ 듣다가 자지러짐 ^___^ ㅇㅇㅇㅇ 웃다가 나자빠짐 ㅜㅜ 슈슈슈슉 흔들다 혼이나감 ㅠㅠ 2022. 12. 4. 이전 1 2 3 4 5 6 7 8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