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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세요! 고개를 숙일 건 없습니다. "Festival 엄정화" ... 항상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도 나를 누르는 힘든 일에 쓰러져도 전혀 나 같지 않은 모습이라 고개를 털어도 고개를 숙일 건 없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돌아보면 행복이 있습니다 이제는 웃는 겁니다. Smile Again 행복한 순간 입니다. Never Cry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됩니다. 쉬운 건 하나도 없지요 그러나 움츠린 어깨를 펴고 조금만 아주 조금만 앞으로 나아갑시다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됩니다. 말 없이 뛰고만 있는 많은 사람들을 그저 바라만 보지 말고 웃으며 달려 갑시다 Smile Again 나를 내 속에 붙들어 놓지 말고 꿈을 향해 달려 갑시다 조금 늦는 것 같아도 뭐 어떻습니까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앞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Never Cry 혼자가 아.. 2010. 10. 21.
트랜드 Trend? 거 뭐야? [출처 : Trends in the living networks http://j.mp/bVCQmc] 트랜드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것 같아서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그랬더니 "트랜드 맵"도 있더라고요. 위에 그림처럼 말이예요. 트랜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배우고 싶어 이 꼭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며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번째로 제 수첩에 적혀있는 트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옮기겠습니다. 그냥 이것 저것 메모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막 적어 놓기는 했는데 출처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 Mass Media나 대중서적을 통해 널리 알려진 트랜드는 이미 주류이거나 곧 주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데 3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2010. 10. 20.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중, 반지를 받아 주소서 "Prendi, l'anel ti dono" 오늘 소개드릴 음악은 벨리니 Bellini의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La Sonnambula" 중에서 "반지를 받아 주소서 Prendi, I'anel ti dono"입니다. 주인공인 아미나 Amina와 엘비노 Elvino가 공증인 앞에서 약혼을 하면서 부르는 2중창 이지요. 아미나의 역의 Maria Callas, 엘비노 역의 Nicola Monti의 목소리로 들으시겠습니다. ... 사랑하는 이여! 신에 은혜로 우리의 마음이 하나된후부터 나는 그대에게 머무르며 그대는 나에게 머무른다네 ... 캬~ 정말 감미로운 낯 간지럽지만 감미로운 가사 아니겠습니까?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시는 분들, 반지를 끼워주던 그 순간의 마음을 지켜간다면 '사랑'은 변치 않겠지요...^^ 2010. 10. 20.
아이템 구매해 보신적 있으시죠? "Digital Goods 시장"은 新 Gold Rush +8*(플러스 에이트 스타)의 CEO인 Benjamin Joffe(Twitter : @bankaminjoffe)가 올 10월에 열린 "Virtual Goods Summit"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따끈따끈하게 올라 온 글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그림 몇장 보시지요. 오호! 우리의 싸이월드가 자랑스런 태극기와 함께 랭크(??) 되어 있습니다. SNS와 디지털 상품의 개척자 Pioneer의 위치와 막강한 국내 사용자 층을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좀 전까지는 기분이 좋았는데 이 그림을 보니 서운해지고 안타까운 맘을 속일 수 없네요. Benjamin Joffe는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 10년전에 문을 연 개척자이다. 그런데 몇년째 잠잠하다. 새로운 My Space냐? 네이.. 201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