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50 꿈이 이루어지는 꿈을 꿉시다~ "Dream on [Aerosmith] 과거는 지나갔습니다. 거울을 보며 한 숨을 내 쉴 필요가 없습니다. 이기는 법을 알기 위해선 져야 하는 겁니다. 과거는 지나갔습니다. 어제의 패배가 오늘의 짐이 될지라도 앞으로 올 시간들을 위해서 앞으로 올 웃음들을 위해서 앞으로 올 기쁨의 눈물을 위해서 오늘 크게 노래 합시다. 나는 어제를 이기는 오늘을, 내 꿈을 이루어 내는 내일을 살 것이다. 크게 노래 합시다. 꿈이 이루어지는 꿈을,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노래 합시다. Every time that I look in the mirror All these lines on my face getting clearer The past is gone It went by, like dusk to dawn Isn't that the way Everybody's .. 2010. 11. 3.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과거를 용서한다. 과거사를 정리한다. 무슨 의미일까요? 이 책은 어린 소년과 여인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문제들을 더듬어 냅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한계 때문에 겪어야 했던 그녀의 삶의 모습들을 어떻게 보느냐 반문합니다. 한 사람의 과거의 시간들이 과연 그 사람만의 시간이었을까요? 그럼 함께한 시간들의 수치심은 누구에게 향해야 하는 것일까요. 깊은 안타까움과 과거사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한 작가의 능력에 경의를 보냅니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내용입니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국내도서>소설저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Bernhard Schlink) / 김재혁역출판 : 이레 2004.11.30상세보기 한나는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다른 사람들한테 책을 읽어달라고 했.. 2010. 11. 3. 그대 곁에 항상 "구름처럼 바람처럼 雲のように風のように like the wind like the cloud" "구름처럼 바람처럼 雲のように風のように like the wind like the cloud"은 요미우리 신문사와 미츠이 부동산 판매가 공동주체한 제1회 일본 판타지 소설 대상작인 사카미 켄이치의 "후궁소설 後宮小設"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판타지이지만 슬프고도 애잔한 원작의 사랑 이야기를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감독은 토미우리 히사유키가 맡았으며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인 '이웃의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등의 캐릭터 디자인 팀이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1990년 TV 스페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영화의 평은 분분한데요. (스토리가 끊긴다. 이상하다. 좋다. 등등) 제가 보기에는 꽤나 괜찮은 작품입니다. 깅가라는 소녀와 한나라의 황실의 이야기를 다룬 것인데요. 깅가라는 소녀는 순.. 2010. 11. 3. 페이스북과 함께하는 eBay의 소셜커머스 "GroupGifts" eBay가 소셜커머스중 소셜쇼핑을 "GroupGifts"란 이름으로 서비스 오픈 했네요. ^^ "Group Gifts"란 특정의 상품을(유모차나 돌반지 등)을 여러사람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구입하고 선물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네 현실에 아주 적합한 모델 가운데 하나입니다. 금액이든 인원이든 적정 수가 모여야 거래가 성사된다는 Daily Deal의 기본 로직을 충실히 담고 있고요, 결재는 PayPal,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특징은 페이스북의 소셜 그래프 Social Graph를 이용한다는 것과 페이스북의 플랫폼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자사(이베이)의 사이트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베이의 런칭 기사를 보시면 더욱 이해가 쉬우.. 2010. 11. 3. 이전 1 ··· 3202 3203 3204 3205 3206 3207 3208 ··· 32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