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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유정옥] 이 책은 필자와 하나님과 이웃이 함께 써 내려간 살아 가는 삶의 전도 보고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믿음, 은사, 기도, 삶이 내가 생각하고 살아온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국내도서>종교/역학저자 : 유정옥출판 : 크리스챤서적 2004.08.24상세보기 믿음... 변함없는 마음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상황 앞에서 순결하고 지혜로운 삶의 자세다. 은사... 믿음의 확신이다. 누구에게나 다르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확신으로 기도하느냐에 따라 다른 열매로 나타난다. 기도... 그 곳에 있는 것이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할.. 2010. 11. 1.
까짓꺼, 아무것도 아닙니다. "넌 할수 있어 [강산에]" 까짓꺼 후회할 것이 뭐 있습니까! 깨끗이 잊어버리면 됩니다. 까짓꺼 두려울 것이 뭐 있습니까! 우리의 성공 스토리는 바로 나! 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잖습니까! 까짓꺼 후회할 것이 뭐 있습니까! 아픈 기억도 아픈 순간도 끝 없을 것 같은 떨어짐도 소중하게 간직합시다. 내게 있는 보석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오늘의 아픔을 소중하게 간직합시다. 후회할 것이 무엇이고 두려워할 것이 무엇입니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성공스토리는 바로 나! 입니다. 2010. 11. 1.
열정 혁신 통찰의 지휘자 "토스카니니 Arturo Toscanini" [Beethoven Symphony No. 5, C minor, OP67 :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우리 귀에 익숙한 곡이지요. ^^ 지휘를 하고 있는 저 분이 바로 '아루트로 토스카니니' 입니다. "극도의 근시라서 악보를 전부 외울 수 밖에 없었다"라고 알려진 분이시지요. 사실 이 이야기는 별로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라고도 합니다. 토스카니니는 1867년 이탈리아의 파르마에서 태어나 1957년 향년 89세를 일기로 뉴욕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지휘봉을 1954년 4월 4일 연주를 마지막으로 놓으셨으니 86세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신 것 입니다. 당시 연주회 도중에 한 30초 동안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다행히 제 정신을 차리고 연주 완주한 후에 지휘봉을 놓으신거죠. 토스카니니는 열정의 소.. 2010. 10. 29.
진심(盡心)으로 진심(眞心)을 구하라 "눈사람 마커스 [잭 마이릭]" 참 따스한 책입니다. 그 따스함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바라보게 합니다. 눈사람 마커스잭 마이릭(Jack Myrick) 상세보기 진심(盡心)으로 진심(眞心)을 구하라 그 사람을 얻기 위해 진정 마음을 다하였는가? 마음을 다하였는데도 그 사람의 진심(眞心)을 얻지 못했다면, 그건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다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한 사람의 진심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당신에게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마음에 어떤 간절함도 없이 말로만, 머리로만 진심을 구하는 것은 단지 진심을 구하는 척하는 것일 뿐이다. 간절함은, 그것을 바라는 사람에겐 그저 공허한 울림에 불과하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내가 왜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지, 그 간절함의 깊이와 넓이를 먼저 헤아려야 한다. 결국 마.. 201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