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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마음의 눈, 마음의 귀

by manga0713 2012. 12. 29.



우리는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잊을 때가 많습니다. 시력과 청력을 잃으면 아마 작은 꽃들도 보지 못하고 작은 소리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자신의 힘과 능력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듣는 것과 보는 것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주의를 기울이고 마음을 다하여 보고 들읍시다.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마음의 귀와 마음의 눈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으로 깊이 듣고 영혼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