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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하나님을 위한 음악 만들기 Making His Music

by manga0713 2020. 9. 10.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우리 성도들에게 ‘우리의 영적 선생님이신 하나님은 우리 “한계”에 상관없이 우리 안에서 무엇을 보고 계실까?’ 라는 질문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우리에게서 그분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27).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소유한 자”로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우리는 그분의 모습을 나타내야 합니다. 아벨라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녀의 손이나 모자라는 손가락이 아니라 예수님이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한다”고 말합니다.

아벨라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울려 퍼지는 삶의 노래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능력(18절)으로 우리의 삶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Her inspiring story invites believers to ask, What does God, our holy Teacher, see in us, regardless of our “limits”? More than anything, He sees Himself. “So God created human beings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 1:27 nlt).

As His glorious “image bearers,” when others see us, we should reflect Him. For Abela, that means Jesus, not her hands—or her lack of fingers—matters most. The same is true for all believers. “And we all, who with unveiled faces contemplate the Lord’s glory,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image,” says 2 Corinthians 3:18.

Similar to Abela, we can conduct our lives by Christ’s transforming power (v. 18), offering a life song that rings out to the honor of God.—Patricia Ray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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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God, for making me in Your image. Help me to apply this fact to all of my life.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삶 전체에 이 사실을 적용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을 위한 음악 만들기 Making His Music"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