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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155

[온라인새벽기도] 헌신과 감사를 앞세우라 본문말씀 : 사사기 13장 15-25절 15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하니 16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게 하나 내가 네 음식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하니 이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마노아가 알지 못함이었더라 17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니 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19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이적이 일어난지라 마노.. 2022. 12. 7.
우리가 받은 선물 우리가 받은 선물 밤하늘의 달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제의 달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달을 가까이에서 보면 분화구가 있는 황야나 끝없는 사막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달이 태양빛을 받으면 그토록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태양빛을 받아 보름달처럼 빛날 수 있는 아름다움을 하나씩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선물을 어디에 두었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물한 나의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지 또 그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1128] 2022. 11. 28.
오늘은 멋진 날 오늘은 멋진 날 ‘긍정의 힘’으로 유명해진 조엘 오스틴 목사. 그는 매일 아침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멋진 날이 될 거야. 하나님이 내 발걸음을 인도해 주실 테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감싸고 있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고 있어. 오늘 하루가 정말 기대되는 군’ 저절로 오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자신에게 하는 이 예언은 우리의 무의식을 깨워 행복을 향해 질주하게 합니다. ‘오늘은 최고의 날이 될 거야’ 간단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을 끌어오는 이 힘 있는 말. 우리도 한번 즐겨 사용해 봅시다. [CBS 1분 묵상 20221114] 2022. 11. 14.
월요일에 대한 감사 Thankful For Monday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전도서 2:24] A person can do nothing better than to … find satisfaction in their own toil. [ ECCLESIASTES 2:24 ] ... 우리 중 어떤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한 주간의 일을 또다시 시작하는 게 특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별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솔로몬 왕도 일의 수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이 무슨 소득이 있으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전도서 2:22-23). 그 현명한 왕은 일의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202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