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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36

당신의 아침은 당신의 아침은 여러분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됩니까. 미국의 교육학자 레오 버스카글리아(Buscaglia, Leo)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항상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우울한 소식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우울한 뉴스의 전염성에도 나는 아침을 먹고 옷을 입은 후 새로운 다짐으로 긍정이라는 갑옷을 두른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나선다.’ 오늘 당신의 아침은 어떠했습니까. 경직된 남북의 문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홍수와 가뭄 문제들, 그러나 긍정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CBS 1분 묵상 20220912] 2022. 9. 12.
긍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해야 할 일이 가득하고 부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눈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다른 사람이 다 하고 있는 것 같고 세상의 모든 직업과 직장은 다 차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기저기가 비어있고 잘못하고 있는 일들이 많아 모두가 내 손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심각한 실수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시드니 스미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2020408] 2022. 4. 8.
가난 덕분에 가난 덕분에 우리들은 무엇이든 불리하면 곧잘 '다른 사람의 탓'이라는 핑계를 댑니다. 뭔가를 탓한다는 것은 긍정이 아니라 부정적인 심리입니다. 일본 재계의 거목 고(故) 마스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아주 가난하게 자랐으나 가난 때문에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그는 '가난 덕분에 평생 근검절약을 하여 부자가 됐다' 고 했습니다. 그는 어디를 가든지 '배우지 못한 덕분에 평생 공부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고 했습니다. 유난히 몸이 약했던 그는 '몸 덕분에 더 조심 했다'면서 95세가 넘도록 장수를 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0103] 2022. 1. 3.
에디슨의 열정 에디슨의 열정 발명왕 에디슨은 무슨 일에나 집중하는 습관을 지녔다고 합니다. 그는 말 했습니다. ‘나는 단 하루도 노동이라는 것을 한 적이 없다. 무슨 일을 해도 재미있어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싫은 일’, ‘재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경우와 ‘좋은 일’,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한 일의 결과는 너무나 차이가 큽니다. 의욕을 가지면 방법이 보이고 목표가 보이고 결국에는 인생이 달라집니다. 무슨 일이든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일 자체를 미래의 꿈으로 생각하고 한다면 인생자체가 즐거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CBS 1분 묵상 20211216] 2021. 12. 16.